버터플라워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의 길목의 꽃바구니 입춘이었을 때도 몹시 추웠는데 하루하루 지나면서 날씨 또한 봄의 길목으로 한 걸음씩 가는 길목에 있는 날씨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젤루야가 봄의 길목의 꽃바구니로 하여금 좋은 일들이 가득하는 마음을 담아서 봄을 기다리는 분들께 드립니다. 봄 하면 색으로 표현하면 맨 처음 생각나는게 서로들 어떤 색을 표현이 많을까요. 젤루야가 문득 100명에게 물어 보면 봄 하면 생각나는 꽃 색갈이 궁금해지네요. 설유화를 보기만 해도 꽃 향기가 뿜어져 나오는 것만 같아 마음속 깊은 곳 까지 향기를 마셔 봅니다. 아직 피지 않는 꽃처럼 라넌큐러스 흰색 꽃 활짝 피면 얼마나 이뻐 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동글동글한 노랑꽃 너의 이름이 머니 저는 카탈리나 라는 장미입니다. 꽃말도 영원한 사랑 참 꽃에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담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