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안셔스부케 썸네일형 리스트형 거리에서 만나본 아름다운 무광화분에 꽃을 담아 드립니다 3월의 계절도 우리 옆에 언제 왔는지 봄의 따스한 햇살과 함께 봄과꽃을 주는 것 같네요. 봄 햇살이 너무 좋아 꽃바구니를 무광 화분에다 만들어서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는 거리를 밝고 활기차게 만들어 주는 것이 사람들 마음에 평안함을 드릴수 있는 것 같네요. 실거베라와 함께 흰색 리시안셔스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핑크 실거베라의 꽃잎이 얇게 여러 가닥으로 꽃이 피는 것이 실 같다고 해서 그런 이름이 붙여진 건 아니겠지요. 아름다움을 이 꽃 하나로 꽃의 균형과 고급스러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게 너무 좋아 보입니다. 간혹 특별한 말로 신비주의라고 들어 보셨을 겁니다. 마치 그런 말처럼 실거베라 꽃말이 신비로움 봄에 너무 잘 어울리는 파스텔톤의 꽃들과 핑크빛이 신비로움의 자태를 만들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