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젤루야 하고 생화 장미꽃 고르는 요령을 아시면 앞으로 이쁜 꽃을 좀 더 오래 보실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아직 피기전 겉잎을 보시면 시든 꽃 같이 보이지만 사실 싱싱한 꽃이랍니다.
줄리엣 장미 아직 꽃잎이 활짝 피기 전이고요. 웨딩 부캐로 많이 선호하는 꽃이기도 합니다.
가을 하면 단풍이 생각이 나는 계절이지만 또한 가을 하면 코스모스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맘때쯤이면 가을을 만끽 하기 위해 산에 단풍구경을 하러 가지만 오늘은 젤루야가 단풍구경처럼 집에서도
이쁜 장미꽃을 잘 고르는 요령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싱싱하고 좋은꽃을 화병에 꽂아 두시면 좋을 것 같아 생화 장미꽃 고르는 요령 배워볼게요.
장미꽃 겉잎은 이렇게 있으니 참고하세요.
장미꽃을 보실 때 겉잎이 좀 꽃 색깔과 다르다고 시든 꽃으로 보실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지금 이렇게 겉 꽃잎이
있는 꽃들이 싱싱한 꽃이라는 것을 참고하셔서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1. 장미꽃을 출하할 때는 꽃잎이 싱싱한 것으로 출하가 되며 우리는 그렇게 이쁘게 출하된 꽃을 보게 됩니다.
2. 1번 내용처럼 소비자에게 가기 전까지 꽃이 싱싱함을 유지하면 좋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3. 생화 장미꽃 고르는 요령은 아주 간단합니다.
4. 보통 꽃을 고르실 때 장미꽃 겉잎이 깨끗한 것만 보시는데 이것은 잘못된 고르는 법입니다.
5. 꽃잎은 피었을 때 맨 겉 꽃잎을 절대 제거를 하지 않고 출하게 되면 이때 소비자가 꽃을 고르 때 겉 꽃잎이
붙어 있을 때 생화 꽃이 싱싱하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6. 생화 꽃을 보시면 겉 꽃잎이 눈으로도 식별이 가실 겁니다. 보통 겉 꽃이은 속 꽃잎 보도는 매끄럽지 못하고
잎로 아까 두툽 하게 보일 거예요. 사실 겉 꽃은 은 속 꽃잎을 보호하기 위해서 있는 게 아닐까요.
7. 나는 위 내용도 잘 모르겠다 하시면 이것 보다도 더 간단한 방법은 장미꽃을 손으로 꽃잎과 줄기와 닿는
부분을 살짝 눌러보시면 단단하면 그 꽃은 싱싱한 꽃으로 보시면 되실 거예요.
손으로 눌려 봤는데 말랑말랑 하면 꽃이 싱싱한 꽃보다 일찍 시들지 않을까요.
( 싱싱한 꽃들도 장미꽃 특성에 따라 단단하게 느끼는 정도는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7. 오늘 싱싱한 꽃을 골라서 집 화병에 두셨을 때 그렇지 겉잎이 제거되면 일반인은 꽃의 꽃잎이 깨끗하니
싱싱한 꽃으로 보시는 있지 않을까요. 집에서 이쁜 꽃을 화병에 두고 보실 때 같은 꽃이라도 싱싱한 꽃이
꽃을 더 보실 수가 있는 거 아시죠.
8. 장미꽃이 겉잎도 없이 유난히 깨끗하다 해서 다 싱싱하지 않은 꽃은 아니지만 보통은 좀 며칠이 지난 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때로는 고객분들이 겉잎이 있으면 꽃이 시들은 꽃으로 오해하는 분이 계셔서 겉잎을 제거하는 경우도
있으니 모르시면 구입하실 때 물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싶네요.
9. 장미 한 송이로 된 꽃만 그런 게 아니라 작은 송이가 여러 개 달려 있는 미니장미도 보셨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구별하시면 됩니다.
위 내용만 아셔도 생화 장미꽃 고르는 요령은 꽃은 고르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간단하게 장미꽃이나 미니장미꽃을 고르는 방법이 생각보다 간단하니 앞으로 겉잎이 있다고 시들은 꽃이 아니라 반대로
아 이 꽃은 싱싱한 꽃이구나 하시면 됩니다.
젤루야가 오늘은 생화 장미꽃을 고르는 요령에 대해 간단히 알아 봤습니다.
다음에는 장미뿐만 아니라 일반적은 꽃들을 단계적으로 고르는 요령과 좀 더 오래 꽃을 화병에 두고 보실 수 있는 요령도 알려드리겠습니다.
간단한 팁으로 꽃의 수명을 길게 보실려면 당연히 싱싱한 꽃을 고르는 방법도 하나지만 또 하나는 꽃을 넣어둔 화병은
집에서 제일 선선한 곳에 두시면 꽃의 수명이 좀더 길어지니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재미있는 장미꽃 꽃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