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공부한 중학생들이 졸업을 맞이 하였습니다.
졸업식을 알리는 꽃은 색이 바로 노란 계열의 꽃다발이 아닌가 하네요. 유난히 졸업식에서만 노란꽃을 많이 찾아요.
오늘도 젤루야가 2018년 부터인가?
중학교 졸업식이 봄방학이 없이 12월말 부터 다음년도 1월에 졸업식이 바뀐 풍경을 소개할까 합니다.
예전 영상이나 부모님 세대의 사진을 보면 졸업식날 진기한 풍경들이 있었다고 하지요.
계란사용,밀가루 사용 교복 입고 있는 모습에 뒤집어 쓰고 있던 추억의 사진이 앨범에서 찾아 볼수가 있을거에요.
요즘은 그렇게 하면 안되는것 아시죠!
자 졸업은 누구에게는 새로운 시작이 될수도 있고, 어느 누구에게는 학창시절을 졸업하여 사회 초년생의 길로 접어드는 일이기도 하지오.
그래도 졸업식 꽃다발은노란 튜율립이나 노랑장미를 많이 찾아요.추억을 남기고자 합니다.
특별한 꽃 보다는 시작하는 마음 새출발 하는 의미로 추운 졸업식을 화사한 하고 좋은 마음을 주는것이
노란계열의 꽃이 아닌가 합니다.
졸업식 사진에 꼭 등장하는 색이 노란튜율립은 추억으로 남기는 사진으로 잘 어울리지요.
튜율립 하면 네델란드 유럽으로16세기 정도에 알려지기 시작을 하였다고 합니다.
노란 튜율립의 꽃말은 "사랑의고백"이라고 합니다.
팁으로 튜율립은 날씨가 더운면 꽃이 활짝피고,날씨가 선선하면 다시 활짝핀 꽃이 잎을 다문다고 합니다.
여름으로 가는 계절에 튜율립 꽃다발 꽃이 활짝 피면 서늘한 한곳에 두면 다시 몽우리로 되니 참고 하시면 좋아요.
튜율립은 다양한 색이 있어요.
자몽튜율립,레드,핑크,연핑,망고,보라,연보라,기타등등 여러색으로 튜율립이 있으니 좋아 하시는 취향의 꽃으로 졸업식
꽃다발을 만드는것도 좋네요.
젤루야도 졸업식 꽃다발을 보니 어릴적 중학교 졸업식때가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기역이 가물가물하지만,지금도 기역하면 맨처음 떠 오르는것은 졸업식이 끝나면 자장면과탕수육
먹는날 이런 시절도 있었지요. 지금도 그렇지만요.
요즘은 시대의 변화와 함께 맛난 음식이 많아 패스트푸트 뷔페 고기집 그래도 중국집은 빠지면 안되는 추억의
졸업식 음식점이라 할수가 있겠어요.
연보라 장미 5번가와 함께 노랗게 물이든 튜율립의 조화가 주변의 온화한 조화가 졸업식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꽃다발 같아요.
잠시나마 졸업식 꽃다발에 회상을 하게되어서 참 좋았던것 같아요.
폰폰라넌큘러스의 핑크빛이 졸업식 말만 나와도 계절이 시샘을 하듯이 추위를 몰고 오는 차가움을 따스하게 핑크빛이
도는 폰폰라넌큘러스가 좀 지나면 봄이 찾어 올거라고 귓가에 속삭여 주는것 같아요.
은은한 연보라 장미 5번가 꽃말 "영원한 사랑" 장미는 기쁨과 행복 사랑 축하는 해주는 꽃이라고 생각하네요.
폰폰라넌큘러스는 겨울에 시작이 되어 봄까지 보는 꽃입니다.
노란튜율립과 잘어울리는 폰폰라넌큘러스
폰폰라넌큘러스 꽃말 당신은 매력적입니다.(매혹)
내일 이쁜 꽃다발 들고 졸업식장으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