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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

생화 염색을 해보았습니다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꽃을 즐기기 위해서 글을 써봅니다. 오늘 무척 날씨가 좋은 일요일 젤루야가 그냥 지나갈 수 없어서 직접 카네이션 생화로 이쁘게 염색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하시는분들은 조금 어떻게 할까 하는 생각에 어렵게 느낄 수 있지만 몇 번 해보시면 누구나 쉽게 기본의 생화의 꽃을 전혀 다른 색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즐거우면서도 또 다른 느낌을 주는 꽃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오늘은 나만의 꽃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지금 염색한 꽃들은 여러개의 색으로 만들어졌지만 염색하기 전의 꽃은 한 가지 색이었던걸 말씀드립니다. 젤루야도 처음 꽃에 염색 용액으로 할 때는 무작정 해보았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염색을 하다 보니 색을 진하게 연하게 하는 노하우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터득이 되어.. 더보기
이쁜 꽃다발 선물 받어보세요. 기분이 너무 좋아요. 비가 오고 난 후 오늘은 날씨가 맑고 좋지만 그래도 덥기는 하네요. 젤루야가 꽃으로 시원함을 드려 보려고 이쁜 꽃다발을 보여드려요. 꽃을 선물을 받으면 기분이 너무 좋기는 하는 것 같아요. 장마가 지나가면 본격적인 더위가 오면 꽃다발 또한 같이 푹푹 찌는 더위 앞에서는 맥을 못 추고 힘이 없이 축 쳐지는 현상도 있는 꽃들이 있을수가 있지만 오늘은 젤루야가 더위가 와도 날씨가 푹푹 쪄도 꽃이 버틸 수 있도록 꽃다발에 물처리를 하여서 충분히 오늘은 괜찮을 거라 생각합니다. 꽃다발 속에 수줍은 듯이 내 비취는 부바르디아 너무 이쁘지 않나요. 꽃말도 너무 인상적이지 않나요. 부바르디아 꽃말은 나는 당신의 포로라고 합니다. 부바르디아 꽃은 핑크색 하얀색 보통 두 종류를 많이 꽃다발로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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