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꽃다발 파란 센터피스의 조화

파란이란 단어 하면 맨 처음 생각나는 건 파란 하늘

또 머가 있을까요?

푸른 바다 

그래서 오늘은 젤루야가 파란이 들어 가는 걸 만들어 봤습니다.

하나는 꽃다발이고

또 하나는 사방화 센터피스를 파란 꽃을 넣어 두 가지의 느낌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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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으로 염색한 장미와 파란 카네이션이 조화롭게 잘 어울리는 것 같지요.

역시 파란색과 어울리는 것은 흰색 꽃이 궁합이 잘 맞네요.

작고 귀여운 살짝 연핑크빛이 도는 시래네 꽃이 큰 꽃과 작은 꽃으로 밸런스를 중간에서 조율을 해주니 

또 하나의 매력이 있어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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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은 어떨지 볼까요.

센터피스를 사용한 파란 장미와는 좀 다른 장미를 보여드리네요.

파란장미와 전혀 안 어울릴 것 같았는데 가운데 레드장미 한 송이도 나쁘지는 않아 보이네요.

파란 장미의 꽃말

사랑의 기적 불가능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