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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화분

봄을 준비했습니다. 봄 히야시스 무늬아이비 요번 주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봄을 향해 가는 것 같아 젤루야는 오늘 봄을 준비했습니다. 봄 히야시스 무늬 아이비를 분갈이도 하고 히야시스도 춘삼월이 되면 이쁘게 미리 볼 욕심에 히야시스를 두 개를 준비했습니다. 봄의 전령사 중 하나가 히야시스인 것은 왠 만한 분들은 아실 거래 생각해요. 히야시스 꽃대가 올라오면서 여러 가지의 색들이 있지만 향기만큼은 봄을 알리는 향기 중에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프리지어 수선화 보다고 향기는 으뜸인 히야시스 양파처럼 생긴 알뿌리 식물이 윗부분에서부터 작은 싹이 트면서 그 사이로 아주 작게 꽃봉오리가 올라오면서 크는 게 히야시스의 작은 매력이지요. 아마도 봄의 향기를 집안 가득히 꽃 향기를 느끼 시고 싶으시면 젤루야처럼 봄의 전령사 히야시스 를 올봄에 키워 보시는 것도 .. 더보기
봄봄봄 수선화 꽃이 피었습니다. 오늘은 젤루야가 24절기 중에 첫 번째 절기 입춘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봄바람이 오기를 기다리는 절기가 아닐까요. 혼자 보기가 아까워서 젤루야가 이쁘게 키우는 식물들을 보여드리려고 하네요. 2주 전 작은 수선화 화분을 하나 사 와서 언제나 꽃이 피려나 하면서 무심함 속에 꽃이 3월 정도면 꽃이 피어 나가야 하면서 관리만 해주면서 지나고 있었습니다. 봄봄봄 수선화 꽃이 피었습니다. 실내 온도가 수선화가 성장온도20도~30도와 맞았는지 하루하루 자고 일어나면 줄기가 커가는 모습이 짠 하고 꽃망울을 맺었나 싶더니 이렇게 꽃들이 활짝 피었어요. 수선화 꽃을 미리 볼 수가 있어서 봄을 집에서 만끽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도 입춘이 지났어요 쌀쌀한 날씨지만 오늘 젤루야가 봄을 알려주는 수선화를 같이 봄을 느끼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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